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금라희/작중 행적 (문단 편집) === 1회 === [include(틀:7인의 탈출 시리즈/7인)] [[2018년]] [[9월]], [[방다미]]의 [[이휘소(7인의 탈출)|양]][[박난영|부모]]로부터 방다미를 데리고 가는 장면으로 첫 등장.[* 이때 잔잔한 음악과 함께 다미와 양부모가 살던 집 내부를 천천히 둘러보는데, [[복선|이후 자신의 앞의 놓여진 커피를 마시려다 찻잔의 윗부분이 조금 깨져 있는 걸 보고 정색하더니 이내 말없이 다시 내려놓는다.]]] 이후, 친딸을 간만에 찾은 애틋한 친모 행세를 하며 방다미를 자신의 집안으로 데리러 온다. 하지만 이때부터 자신은 일 때문에 집에 자주 못 들어오며 밥은 알아서 챙겨 먹으라는 식으로 딸을 방치하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 딸을 데려오자마자 곧바로 [[방칠성]] 회장의 저택으로 가 [[방칠성]]에게 친손녀가 찾아왔으니 배우 [[7인의 탈출 시리즈/등장인물#조수지|조수지]]의 출연료 1억을 빌려달라고 한다. 그리고 방칠성과 본격적으로 접견하기 전, [[차주란]]이 집안의 안주인 행세를 하며 여태껏 방 회장으로부터 강남의 최고급 [[타운하우스]]에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10세대|외제차]]까지 받았으면서 뭘 더 뜯어먹으려냐고 자신을 견제하려 들자 '''방칠성 회장 앞에선 너나 나나 아무것도 아니니 그만 나대라'''는 식으로 일갈하여 차주란을 버로우시켰다. 하지만 [[차주란]]의 계략으로 [[방다미]]가 차를 잘못 타오게 되고, 이로 인해 방칠성에게 1억을 빌릴 수 없게 되자 '''곧바로 본색을 드러내며''' 방다미에게 패악을 부리기 시작한다. 자신의 집에 돌아가는 과정에서 방다미에게 소리를 지르는가 한편, '''[[박난영|방다미의 양모]]가 준 반찬통을 그대로 쓰레기통에 갖다 버리는 등''', 방다미가 그걸 보고 말리자 호되게 야단친다. '''니 부모라는 사람들도 똑같다''' 라는 식으로 대놓고 방다미의 양부모를 모욕한다. 방다미가 쓸모가 없어졌다고 판단한 나머지 방다미를 학대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양진모(7인의 탈출)|양진모]]에게 조수지의 출연료를 깎아달라고 무릎까지 꿇어가며 애원해보지만 얄짤없이 퇴짜를 맞게 되고, 이후 출연료를 어디서 구하게 될지 전전긍긍하게 된다. 그러던 도중, 방다미가 자신에게 환심을 사기 위해 방칠성 회장에게 예쁜 손녀 노릇을 하겠다고 하자 '''낯빛이 갑작스럽게 바뀌며''' 다시 다정한 친모 행세를 한다. 그리고 방칠성 회장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하여 방다미를 미끼로 방칠성에게 1억을 빌리기로 마음먹는다. 방칠성을 집에 초대하던 당일, 방다미가 원조 교제와 관련한 누명을 쓰고 [[고명지]]에게 유도 심문을 받게 되고, 이로 인해 하교가 늦어지게 되자 점차 분노하기 시작한다. 그러다 기분이 나빠진 방칠성이 자리를 박차고 자신의 저택으로 돌아가려 하자 비가 퍼붓는 날 맨몸으로 방칠성과 차주란 일행을 어떻게든 말려보려 하지만 소용없었고, 그렇게 방칠성 일행은 자신의 저택으로 돌아가게 된다. 그러자 곧바로 방다미에게 이를 갈며 '''고래고래 소리를 지른다.''' 이후 방다미가 자신의 집으로 찾아오자 '''방다미에게 온 힘을 다해 정면펀치를 날리고''', 다시 한번 집으로 들어가려는 방다미에게 '''풀스윙으로 싸대기를 날린다.''' 그러고는 울며불며 애원하는 방다미를 향해 폭언을 쏟아부으며 방칠성에게 찾아가서 그의 마음을 되돌릴 것을 강요하며 내팽개쳐 버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